발목 염좌 증상 치료 | 원인 단계별 상태 | 주의사항 5가지 및 예방 총정리

발목 염좌 증상과 치료, 원인과 단계별 상태, 주의사항 및 예방법에 대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내리는 비로 인해 미끄러져 발목을 접지르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이 때 생기는 부상이 바로 발목 염좌입니다.

오늘은 발목 염좌 증상과 치료, 원인과 단계별 상태, 주의사항 및 운동, 예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발목 염좌란?

발목 염좌란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려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손상을 입은 상태를 말하며, 흔히 ‘발목을 삔다, 발목을 접질린다’ 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인대 뿐만 아니라, 충격으로 인해 근육이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도 염좌라고 일컫습니다.

파열과의 다른 점은 염좌는 인대나 근육의 일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를 말하고, 파열은 인대나 근육의 일부가 아닌 전체가 끊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신체에서 인대는 관절을 안정적으로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관절의 정렬 유지 및 정상 범위 내에서만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잡아줍니다.

만약 이러한 기능을 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져 손상되면 관절이 유지되지 않고 뼈가 탈골되거나, 관절이 정상 범위 밖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목 염좌 상황의 90% 이상은 발바닥이 안쪽으로 접질러져 발목의 바깥쪽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발목 염좌 증상이 발생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난 채로 아물게 되고, 이후 계속적으로 손상을 받아 발목 관절의 연골 또한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발목 염좌 증상

발목 염좌 증상은 대표적으로 통증, 부종, 압통 그리고 환부의 열감입니다.

인대가 손상되면 그 염증 반응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화끈거리는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발목 염좌 증상과 실질적인 손상 정도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발목 염좌는 발목 인대의 파열 정도에 따라 아래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염좌 증상 및 상태 3단계

① 1단계(경도) : 인대가 미세하게 찢어진 상태로 비록 인대가 작은 손상으로 찢어져 있지만 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며 걸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회복하는데 2주에서 4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② 2단계(중등도) : 손상된 인대가 부분적으로 찢어져 관절의 안정성이 경도 혹은 중등도로 망가진 상태로 걸을 때 절뚝이며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과 더불어 부종과 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회복에 6주~8주 정도 소요됩니다.

③ 3단계(고도) : 인대가 완전히 찢어지거나 파열되어 관절의 안정성을 상실한 상태로 걷기조차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통증 및 부종, 멍이 동반됩니다. 이 경우 완전히 회복하는데 3개월~6개월 정도 걸립니다.

경미한 발목 염좌라고 해서 방치하거나 충분한 치료를 통한 회복 기간을 거치지 않는다면 발목 인대에 만성적으로 염좌가 생기는 만성 염좌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당장의 통증은 덜할 지 몰라도 만성 염좌의 단계가 되면 발목 관절이 망가지는 원인이 되며, 장기간 방치된 만성 염좌는 발목 연골을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 관절염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목 염좌 증상과 대처를 위한 전문의의 영상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발목 염좌 치료

부상 직후에는 부종을 줄일 수 있도록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염좌된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목발이나 붕대 등을 사용하여 관절을 고정 시킵니다.

발목 염좌 증상 및 통증이 심한 경우 단기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함으로써 통증과 부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절의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으면 조직의 경직을 막고 혈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온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목 염좌의 치료 방법은 크게 보존적 치료와 재활 치료, 그리고 수술적 치료로 나뉩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1단계 정도의 경미한 발목 염좌의 경우에는 RICE 치료법를 통해 상태를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RICE 치료법은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높이기(Elevation)의 영문 첫 글자를 모은 것으로, 손상 직후 통증과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발목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얼음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한 번에 20~30분 간, 하루 3~4회 시행하고, 붕대 등으로 적절히 압박하며, 다친 후 48시간 정도는 가능한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도록 하여 붓기가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목 염좌 운동 및 예방법 , 주의사항 5가지

발목 염좌를 예방하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평소 생활 속 발목 강화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을 고정한 상태에서 발목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비골건 강화 운동이나, 다리를 뻗고 앉은 상태에서 수건을 발바닥에 걸고 양 손으로 잡아 당겨서 장딴지를 늘리는 운동, 그리고 똑바로 서서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 등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목 강화 운동입니다.

발목 염좌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목 주변 근력을 균형적으로 유지하고,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하여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근육 생성 및 영양 균형을 위한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르지 못하거나 미끄러운 표면을 걷거나 뛸 때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전체적으로 피로한 상황에서는 운동 강도를 줄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덧붙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여 발목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발목 염좌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주의사항 5가지를 기억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① 운동을 하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철저하게 스트레칭을 할 것
②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할 것
③ 운동 시간의 강도를 너무 갑자기 늘리거나 운동 강도를 너무 강하게 하지 않을 것
④ 운동 종목과 다리에 잘 맞는 편한 신발을 반드시 착용할 것
⑤ 운동 시 적절한 보호 장구를 착용할 것

발목 염좌 증상을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해 드리니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발목 염좌 증상과 치료, 원인과 단계별 상태, 예방법 및 생활 속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발목 염좌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부상이지만,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고 부상을 당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대처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염좌가 발생하여 만성 염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주의사항과 예방법을 꼭 숙지하시고, 만약 가벼운 발목 염좌 증상이 의심된다면 본문에서 알려드린 RICE 치료법을 통해 통증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잦은 발생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질환인 족저근막염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소개해 두었으니 함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