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관련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발치 후 임플란트 꼭 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치아를 뽑은 후 빈 치아를 방치해도 되는지 많이 물어보는데요,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가볍기에 목돈이 드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에서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 안하면 안되는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치아를 뽑아낸 후 빈 공간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심해지고 나중에는 더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아래에서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잇몸이 녹아내림
발치 후 임플란트를 안하고 빈 공간으로 방치했을 때 가장 먼저 직면하는 게 바로 잇몸 뿌리가 녹아내리는 것입니다.
치아를 잇몸이 잡아주듯, 잇몸 역시 치아가 잡아주는데요, 잇몸을 잡아줄 치아가 없기 때문에 잇몸 역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녹아내립니다.
치아를 뽑은 뒤 최대 3개월 이내에는 임플란트를 심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이 녹아내려 나중에 임플란트를 심을 뿌리가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 경우 잇몸뼈 이식을 통해 잇몸의 양을 인위적으로 늘리기도 하는데요, 아예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면 뼈 이식 자체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발치를 한 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속하게 인공 치아를 심어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주 질환, 충치, 잇몸병 발생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치아 빈 공간은 플라크(세균 덩어리)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음식 찌꺼기가 잘 끼고 양치질을 해도 당분을 씻어 내리기 힘들기 때문에 온갖 악성 세균이 발생하기 최적의 장소가 되어버립니다.
임플란트 비용을 아끼려다 오히려 더욱 심각해져 아주 큰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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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못생겨집니다.
직설적으로 말해 치아 빈 공간을 방치하면 얼굴이 못생겨집니다.
서로 이웃한 치아끼리 균형을 이루어 치열을 형성하고 있는 건데요,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얼굴 윤곽이 변형이 발생합니다.
임플란트는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70만 원에도 가능한데요, 이 70만 원 조금 아끼려했다가 1천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치아 교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거든요.
발치 후 임플란트, 언제 넣는 게 좋을까
발치 후 임플란트 기간은 2개월이 적당합니다.
발치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그 동안은 크게 잇몸에 부담이 가지는 않거든요.
치아 공간을 빈 상태로 방치했을 때 3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잇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한다고 치과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치아를 뽑았다면, 의사 권고에 따라 치료 혹은 임플란트 식립을 하는 게 좋습니다.
마치며
특히 젊은 시기에는 어금니 하나 정도 비었다고 큰 불편함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 주변 치아가 튼튼해서 견딜만하기 때문인데요, 자기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잇몸뼈가 녹아내리고, 심한 경우에는 잇몸이 옆으로 누워 옆 치아까지 변형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이 다소 부담되더라도 발치 후 임플란트는 꼭 식립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하루 양치 3번, 치실/치간솔 사용만 잘해도 치아 수명은 대폭 늘릴 수 있음을 강조 드리며, 글을 맺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통해 구강 건강 및 건치를 잘 관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