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부작용 증상 사례 | 주위염 탈락 파손 통증 출혈 | 수술 후 관리 방법 팁 9가지 | 임플란트 재수술 뼈이식술

임플란트 부작용 증상 및 사례를 살펴보고 임플란트 주위염 및 임플란트 파손, 탈락 및 임플란트 부위 통증, 출혈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또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방법, 그리고 임플란트 2차 수술(재수술)에 대해서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자연 치아를 거의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치아로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치과 치료입니다.

틀니나 브릿지와 같은 다른 인공 치아에 비해 유독 임플란트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와 거의 유사한 저작력과 높은 심미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노년층에서 선호하던 틀니는 자연 치아가 발휘하는 저작력의 30% 정도 밖에 낼 수 없었지만, 임플란트의 경우 이물감이나 통증 등이 없어 씹을 때 불편한 느낌 없이 기존의 자연 치아와 유사하게 저작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변 치아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독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자연 치아와 구분이 힘들 정도로 거의 동일한 모습을 구현하기 때문에 최근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과정의 문제 혹은 수술 이후의 관리 미흡으로 인하여 부작용 사례도 제법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임플란트 부작용 증상 및 사례를 짚어보고,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을 통해 부작용을 줄이고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 부작용 증상 사례

임플란트 이후 아래의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 계속 방치한다면 이는 임플란트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임플란트 탈락으로 인한 재수술(2차 수술)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꼭 치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말 그대로 임플란트 수술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임플란트라는 외부 물질을 잇몸뼈에 박아 잇몸을 아물게 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은 외부 물질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 물질을 내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수술 환자 10명 중 4명 꼴로 나타나는 아주 흔한 임플란트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긴 하지만 방치할 경우 염증으로 인한 통증은 물론이고, 잇몸뼈의 변형으로 인해 임플란트가 환부에서 탈락되어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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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탈락 및 보철물 파손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완전히 붙어 생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물을 씹기 위해 무리한 저작활동이 가해지면 그대로 임플란트에 충격이 전달되어 임플란트 위에 장착된 보철물(크라운)이 파손되거나 탈락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탈락은 식립한 임플란트가 환부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이 경우에는 다시 임플란트를 처음부터 수술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최대한 피하고 음식물을 씹을 때도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임플란트 통증 및 출혈

임플란트는 잇몸 환부를 절개하여 티타늄으로 된 금속을 잇몸뼈에 박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수술 중 및 수술 후 마취가 풀리게 되면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혈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임플란트 수술 후 대다수가 경험하는 증상인데, 보통 1주일 정도 후 자연스럽게 아물면서 통증과 출혈이 완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 통증 및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 또한 임플란트 부작용이 의심되므로 바로 치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합니다.

음식물 끼임

음식물 끼임은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불편함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임플란트와 자연 치아 사이에 공간이나 틈이 생기면 이 사이로 음식물이 끼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 환부의 치아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끼이면 이것이 결국 주위염 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올바른 양치질 및 치간 칫솔, 스케일링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최대한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방법 9가지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또한 철저해야 임플란트 부작용을 피하고 환부가 빨리 아물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방법을 정리하여 알려 드립니다.

  • 수술 후 지혈을 위해 2시간 가량 거즈를 꽉 물고 있어야 합니다.
  • 수술 당일과 다음날까지는 붓기 방지를 위해 냉찜질을 합니다.
  • 사우나와 뜨거운 물 샤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분간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볍게 걷기 운동으로 대체합니다.
  • 수술 부위에 칫솔질을 하지 않습니다.
  • 지혈을 위해 빨대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수술 부위를 혀로 건드리거나 손을 대보는 행위는 자제합니다.
  • 수술 후 금연, 금주는 최소 4주 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 6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검진하여 임플란트 상황을 체크하고 이물질을 관리합니다.

임플란트 사후 관리와 관련된 치과 전문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재수술

임플란트 재수술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임플란트에 장착된 보철물과 잇몸 사이에 생긴 틈으로 음식물이 끼는 등 잇몸 관리가 부실하면 임플란트를 감싸고 있는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등 개인의 구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게 발생한 염증은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악화되어 임플란트 탈락이라는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중 잘못된 식립으로 임플란트가 탈락되거나, 잇몸뼈에 제대로 융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저작 활동이 가해지면 임플란트가 부러지거나 탈락할 수 있으며, 또는 식립된 임플란트의 이물감이 심해 저작활동에 불편함을 겪게 되면 재수술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플란트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안정적으로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임플란트 재수술을 목적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그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므로 1차 때보다 그 절차와 과정의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또한 기존 임플란트를 발치하는 과정에서 잇몸뼈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대다수의 경우 잇몸뼈 복구를 위한 뼈이식 수술을 동반하게 됩니다.

임플란트 부작용 정리

임플란트 부작용 증상을 살펴보고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방법을 짚어 재수술이나 뼈이식술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알려 드렸습니다.

임플란트는 상당한 치료 기간과 비용이 발생하지만 잘 관리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치과 치료입니다.

따라서 오늘 알려드린 임플란트 부작용 증상, 사례 그리고 수술 후 관리방법 등을 유념하여 꾸준히 관리해 준다면, 만족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경험하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