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로 인한 대표적인 후유증 4가지와 임플란트 후유증 예방 관리법, 증상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치료기술이 발전하고 임플란트가 보편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여전히 크고작은 수술 후유증이 있는 치과 술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임플란트 후유증 종류 4가지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후유증 종류
대표적인 임플란트 후유증은 4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 환부 감염
- 상악동 통증, 염증
- 임플란트 주위염
- 피떡, 고름
환부 감염
임플란트 후 후유증 중 의사들이 가장 조심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잇몸을 절개하여 인공치아를 박아넣고 다시 꿰메는 수술인만큼 외부 공기에 노출된 환부가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뜻합니다.
세균 감염시 환부에 통증과 붓기, 고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처방해서 먹어야 하고, 의사의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면역이 약한 고령자의 경우에는 잇몸 절개를 최소화하여 감염의 위험을 낮춘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좋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조금이라도 독특한 통증, 붓기가 있다면 바로바로 치과 주치의에게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방문 문의가 힘들다면, 문의 전화를 통해서라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악동 염증, 통증
상악동 통증과 염증 역시 임플란트 후유증 중 하나입니다.
상악동은 위턱뼈 가운데 있는 빈 공간인데요, 주로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있습니다.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상악동거상술, 잇몸뼈이식 등 부가적인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상악동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부가 완전히 낫기 전에는 부드러운 유동식 위주로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임플란트 이후 후유증 중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입니다.
말 그대로 임플란트 식립을 한 환부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건데요, 가벼운 통증과 붓기 정도로 염증이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 입안 전체로 염증이 퍼지거나 인공치근이 자리잡지 못하게 하여 임플란트가 탈락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실제 치료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 때문에 애써 식립한 인공 치아를 뽑아내고 임플란트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담배는 최소 2달을 금해주셔야 하고, 술은 최소 2주는 참아주셔야 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임플란트 후유증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셔야 하며, 조금이라도 환부에 하얀 거품 비슷한 게 보인다면 의사에게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임플란트 후 피떡
임플란트 이후 후유증 중 하나로 임플란트 수술 후 환부에 피떡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직후에 병원에서는 2~3시간 가량 입에 거즈를 물고 있을 것을 안내합니다.
환부를 지혈해 피가 흐르지 않도록 할 목적인데요, 이 과정에서 환부에 고인 피가 굳어 피가 떡처럼 뭉치게 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후 피떡을 처음 대하는 사람은 놀라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이 임플란트 후 피떡은 환부의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억지로 이 피떡을 떨어뜨리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피부에 딱지가 앉았을 때 억지로 떼내려 하지 말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임플란트 후유증 예방 관리의 핵심
임플란트 후유증의 종류를 알아보고 예방,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치아 관리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하루 3번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하는 것입니다.
임플란트 직후라 아파서 칫솔질을 못하는 경우라면 가글이라도 꼭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의사 소견에 따라 임플란트 수술 직후에는 최소 2달간 흡연과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임플란트 이후 후유증을 최소화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술식도 보편화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임플란트 후유증 예방 및 관리 방법을 통해 임플란트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편안한 임플란트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